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병대 갤러리 (문단 편집) === 20년대~: [[해병문학]] 전성시대 === 해병대 내부에서 '''또또''' 가혹행위가 적발된 2020년, 후임병에게 벌어진 선임병들의 성적 [[가혹행위]] 내용이 웬만한 하드코어 게이 포르노를 방불케 했다는 점[* [[유두]] 1천번 꼬집기, 스패너로 유두 비틀기, [[골든 샤워]] 등]에서 착안하여 '''[[성소게]]'''[* 선후임간 성추행을 '''성축복'''으로 미화한 적이 있다.]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몰려온 분탕들이자 현재 갤러리의 주요 사용자들이 '''게이 갤러리'''로 [[테라포밍]]을 해버리고 개념글도 완전히 장악했다. 2021년에도 '''또또또''' 여럿이 후임에게 달려들어 강제로 옷을 벗기고, 바지속에 손을 넣어 성기를 만지며, 샤워실에서 후임의 몸에 소변을 보고 벗겨놓고 성기를 만지는 등 130여회의 성추행을 하는 것도 모자라 당할 때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1056264|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게 시켰다는 하드코어 게이야동급의 증언이 뉴스를 타면서 갤러리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길은 없을 것 같다. 갤러리를 테라포밍하던 갤러들은 올라온 기사 내용들을 토대로 자신들의 야설을 사실에 기반한 내용으로 합리화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이상 빼도 박도 못한다.[[https://youtu.be/gV8Ey3158Ec|#]] 그래도 마지막 올드비[* 800자로 닉네임은 황룡. 닉네임을 보아 [[해병대 제2여단]] 출신인 듯.] 한 명이 남아 있었으나, 갤러리 주제부터가 바뀐 상황에서 자신에게 이어지는 [[패드립]]과 [[성희롱]]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줄이라도 놓았는지 2021년 6월 이후로 탈갤을 시전하여 통 글을 올리지 않는다.[* 얼마전에 복귀했다. 예전과 달리 드립도 잘 받아준다.] 똑같은 닉네임으로 성적인 글을 올리는 것도 몇 번 있었는데, 사칭인지 해킹인지 그간의 게시글을 보고 정신개조라도 당한 것인지는 불명. 어쨌든 이렇게 [[마지막 생존자]]마저 사라지면서 2020년 9월 이전 해병대 갤러리와 연결고리는 완전히 끊어졌지만, 해갤러들은 그럼에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그를 해병문학 등장인물로 데려와서 해병문학의 대표 사망전대로 삼으며 끊임없이 조롱하는 중. 일부 해병대 예비역들이 관련 분탕글들을 캡처해 [[해병대 사령부]]에 제보하려고 움직이자, 모니터링 하고 있을 해병대 관계자 보라고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193101|경고문]]'''까지[* 사실 글에는 정중한 문체와 함께 내용 역시 군법만을 언급해서 현재 갤러리의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전체적인 뉘앙스가 ''''민간인은 군법으로도 함부로 처벌 못하는데 감히 개병대 새끼들이 고작 글 몇 개 썼다고 빛간인을 고소하겠다고? 미쳤냐? 니들 할일이나 잘해, 꺼져.'''' 수준이라서 문제...] 올리는 등 갤러리 정상화는 요원하다.[* 만일 실제 고소가 이루어진다 해도 [[제주 해군기지]] 논란 당시 해군 전력을 '''[[해적]]'''이라고 표현한 [[https://ko.m.wikipedia.org/wiki/%EA%B9%80%EC%A7%80%EC%9C%A4_(1984%EB%85%84)|김지윤]]이 무혐의 처분[[https://mnews.joins.com/article/10344415#home|#]]을 받은 사례를 보면, 어느 특정 개인도 아닌 해병대를 직접적으로 비판·비난하는 글은 처벌이 힘들 테고, 성적 수위가 높은 일부 글들만 [[통매음]]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높다.] 2021년 2월 '''또 다시 한번 더''' 해병대에서 강제추행 사건이 터지며 더욱 불을 지피고야 말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19729?sid=102|#]]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07899|해병젤리]]라는 또다른 소재까지 제공한 건 덤. 해병대 출신의 한 예비역이 해병대를 왜곡 및 희화화하는 분위기에 빡쳐서 요즘은 그런 짓 안 한다는 글을 2021년 12월에 올렸으나[[https://gall.dcinside.com/marinecorps/217569|#]] "상륙훈련당시 긴빠이 친 물건들이나 변상해라", "이 글이 사실이니 아쎄이들은 걱정말고 해병대에 입대하도록!"이라고 조롱하는 댓글로 뒤덮일 뿐이다. [[황근출]]로부터 비롯된 이런 해병문학이 2021년을 전후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돌아서 널리 알려진 이후, 인스타에 올라온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오도해병 설화[[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315445|#]][* [[https://archive.ph/qqruN|아카이브]]][* 해당 캡쳐의 출처인 오도해병 인스타그램은 해병대 사령부에서 동성애 관련 성인지교육과 조리병 부족보다 해결이 더욱 시급한 골칫거리로 분류된 바 있다(...).]들이 이상하게 왜곡되어 읽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고. [[https://www.dogdrip.net/354630074|반응(개드립넷)]] [[2021년]] [[10월]]에는 분탕의 집단 침공으로 갤이 한번 망할뻔 했다. 이 분탕은 9.1혁명 이후부터 주기적으로 상스러운 글을 도배하던 분탕이었는데 거의 6개월 간 도배를 심하게 해서 해병대 갤러리를 초토화 시켰다가 해병문학이 흥하기 시작한 2021년 5월경 부터 철저한 병먹금과 무관심으로 인해 사라졌으나 2021년 10월 야갤 등지에서 혐한, 혐군으로 유명하던 유동닉의 침공과 함께 다시 도배를 시작해 해병대갤을 무너뜨렸다. 이로인해 해병문학 관련 작품들을 해병대전우애 아카라이브 채널로 백업하는 동시에 기존 인원들은 해병전우회 마이너 갤러리를 개설하여 이주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얼마 가지 않아 여러 작가들이 복귀하면서 다시금 걸출한 해병문학들을 집필해가며 제2의 르네상스를 꽃피우고 있다. 2022년 새해에는 '''새해부터 또 또 또''' 후임을 관물대에 가두는 가혹행위가 벌어져 완전히 지옥 끝까지 떨어져버린 해병대에 대한 인식은 절대 바뀔 일이 없음을 공고히 하였다. [[사도세자|오도세자 형]]이라는 역대급 드립 겸 새로운 해병문학 설정[[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26223&exception_mode=recommend&page=1|#]]이 탄생했고, 역시나 해갤러들은 문학은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이 사건이 잊히기도 전에 '''정신 못차리고 또''' 가혹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적발되면서 갤러리 내부 분위기는 반응을 보이기도 지쳤다는 모습이다. '''[[신병위로휴가]]도 안 나간 신병을 상대로''' 구타와 암기강요, 가혹행위를 자행했다는 점에서 다른 사례와는 차원이 다른 악질적인 점[* 보통 신병이 전입을 오면 부대에 잘 적응하라는 의미에서 신병위로휴가를 나가기 전까지는 편의를 봐주는것이 보통이다. 구타와 부조리가 극에 달했던 90년대에도 신병위로휴가를 나가는 신병에게는 맞선임이나 아버지 군번이 전투복을 다려주거나 전투화에 광을 내주는 등 이런저런 도움을 주곤 했다.]도 모자라 '''자신이 가혹행위를 원했다는 되도 않는 변명''' 덕분에 MCU 해병의 처참한 지능 수준 및 해병 유니버스의 대표적 클리셰인 '자발적' 또한 모두 실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병 문학에서 서킨 딕슨 조를 세뇌시킬 당시 처음 사용하여 이후 조조팔이 창시한 '해병영어'[* 'NO! = 감사합니다!', 'STOP! = 영광입니다!']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다. 이렇게 해병문학이 처음 등장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해병내 내부에서 사라질 줄을 모르고 계속되는 구타와 가혹행위, 부조리 사례가 알아서 장작을 넣어주는 꼴이 되다보니 해병문학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기는커녕 더더욱 스케일이 커지고 있다. 2022년 2월부터는 진짜 해병대 출신 전역자들이 자신이 겪은 부조리를 증언하는, 이른바 '''해병 비문학'''이 등장하였다. 웬만한 해병문학 뺨치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증언하는 형태로 인해 오늘도 해갤러들은 경악하고 있으며 해병문학은 장르의 한계 따위는 없는 마냥 계속해 저력을 뿜어내고 있는 중이다. 2022년 3월 22일 자로 '''[[현역 해병대원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미수 사건]]이 터지자 안 그래도 망해버린 갤러리는 더 망해버렸으며 해병문학 글이 실베로 몇 번 올라가자 여러 갤러들이 분탕질을 쳐 진흙탕 of 진흙탕판이 되어버렸다.''' 또한 '''일가족이 죽어서 장례를 치르러 나간 후임에게 "너 때문에 내 휴가가 짤렸다"는 등의 이유로 입에 담기도 힘든 고인드립을 하는 등의 비문학이 올라오자''' 마치 딥웹이나 [[절검단]]의 묘사를 보는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위 사건이 터지면서 3월 24~26일 자로 해병 비문학이 대거 올라오기 시작했다. [[https://arca.live/b/singbung/47217662|개중에는 후임의 어머니의 유품인 성경책을 선임이 찢어서 먹이는]] [[악기바리]], 고양이 시체에서 척출한 내장을 끓여먹이는 흡사 해병수육, 목욕물로 배급식 요리를 해버리는 해병육수, 심지어는 아버지가 사고로 익사한 후임에게 [[https://gigglehd.com/gg/bbs/11989619|언더더씨를 복창하도록 명령]],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Su6f_H0-nzYJ: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42190%3Frecommend%3D1+&cd=1&hl=ko&ct=clnk&gl=kr|일가족이 트럭에 치여죽자 트럭을 이용한 패드립]],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strHWudAJ48J: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42846+&cd=11&hl=ko&ct=clnk&gl=kr|익사한 여동생 만나게 해주겠다고 물고문]], [[https://gigglehd.com/gg/bbs/11989619|자신의 가족을 상대로 셀프 패드립을 시전하도록 강요하여 결국 자살에 이르게 만드는]] 해병[[패드립]]에, 심지어 선임 하사가 후임을 불러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miEkG_iE0YYJ: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43872%3Frecommend%3D1+&cd=1&hl=ko&ct=clnk&gl=kr|기름을 끼얹어 불태워 죽이려다 미수로 그친]] 해병 [[바베큐]]''' 등의 인간말종급 부조리들이 고발되었다. 결국 해갤러들이 낄낄거리고 웃기 위해 최대한 자극적으로 만든 모든 밈들이 전부 '''실화'''였음이 밝혀지자 모두 경악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인간말종 에피소드가 발굴되자 해병대 측에서 이런 실체를 숨기려고 "다소 똘끼있고 엉뚱하지만 유쾌한 친구들" 정도로 이미지를 만드려고 해병문학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42923|주장]]이 제기될 정도. 모든 해병문학의 원흉이었던 황근출조차 그 정도면 좋은 선임이었다는 재평가도 받고 있다.[* 적어도 황근출은 엄연히 자신의 돈으로 맛동산을 사서 먹였으며, 나중에는 담배 한 대도 같이 피게 해 주었다는 점이 오히려 나았다는 말이다.] 2022년 9월 초, 태풍 [[힌남노]]가 [[경상북도]] [[포항시]]를 관통하고 있을 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74865&exception_mode=recommend&page=1|해병대원들이 장갑차를 몰고서]][[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74908&page=2|현장에서 수재민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74944&page=2|구제하는 장면]] 이 화제가 되면서 잠시나마 진정 기합스러운 해병대의 모습이라 칭찬을 받고 있다. 2023년 7월 18일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가 심각해지자 해병대원들이 대민지원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다음 날인 2023년 7월 19일에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가 일어나자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출신 유입자들과 기존 해갤러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말이 갈등이지 소위 실베포밍을 당하고 있는 수준. 사고 당일인 19일에 실베 유입들이 해당 병사의 죽음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분탕성 글을 마구잡이로 올렸고 이에 해갤러들이 불쾌해하자, 7월 20일부터는 실베 유입들이 "해병문학은 존재 자체가 해병대 비하를 내포하고 있다"는 식으로 해병 문학 자체를 비판하며 [[댓글부대|VPN을 이용, IP 조작으로 자신들의 글을 마구잡이로 추천해 개념글에 올린 뒤 댓글을 제거]]하여 조작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한편 기존 해갤러들은 "해병문학이 비판하는 것은 해병대 자체가 아닌 해병대의 병영부조리로, 분명히 해병문학에서는 참해병들을 한 번도 비판하지 않고 있다"며 반박하며 실베 유입들의 념글 조작글들을 신고하는 한편, 해당 사건을 추모하는 성격의 해병문학[*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98079|#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98050|#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98242|#3]]]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 상황. 갤러들의 꾸준한 분탕글 신고와 알바의 빠른 분탕글 삭제로 실베에서의 분탕은 21일부터는 힘을 못쓰고 잠잠해졌으나, 그 날 채 상병의 추모식에서 흔히 쓰는 한자인 '''아비 부(父)'''와 '''지아비 부(夫)'''를 '''헷갈려 오기'''[* 이 한자들이 잘 쓰이지 않거나, 쓰기 어려운 한자도 아니였다.]하는 어이없는 사건과 당시 수색작전에 참여한 초급간부라고 주장한 사람의 '''해병대 이미지 개선을 목적으로 해병대 조끼가 잘 보이게 하라'''는 내용의 카톡이 담긴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98366?recommend=1|폭로글]], 해병대의 수색 당시를 영상에 담긴 안전장치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98544?recommend=1|광경]]과 이런 참사를 내고도 '''해병들을 수해현장 복구에 계속 투입하겠다'''는 해병대의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98671?recommend=1|추태]]와 같은 쏟아지는 비문학에 기존 해갤러들은 물론이고, 소식을 접하고 찾아온 이들 역시 경악했다. 현재는 메이저 갤러리라는 특성상 과도한 념글 컷에 의해 고통받고 있고 그로인해 괜찮은 필력의 작품들이 념글에 올라가지 못해 이탈하는 작가들이 생기면서 화력이 과거에 비해선 상당히 떨어진 편이다. 지속적인 항의로 추천 수는 상당히 내려갔으나 념글에 가기위해 필요한 댓글 수는 여전히 높아[* 다른 아이피로 대략 13개 정도나 필요하다.] 아직도 념글 컷은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